Spatial Calligraphy and Crane - Ariake, Fukuoka | teamLab

Spatial Calligraphy and Crane - Ariake, Fukuoka

2017.03.30(Thu) - 상설

Public Art

Spatial Calligraphy and Crane - Ariake, Fukuoka

2017.03.30(Thu) - 상설

Public Art

작품

Spatial Calligraphy, Reversible Rotation and Crane - Fukuoka Gold Light, Day & Night

The Spatial Calligraphy rotates in the artwork space, every aspect rotating in the same direction. But because of the special characteristics of Ultrasubjective Space, it can appear to be rotating clockwise or counterclockwise. 
Spatial Calligraphy is calligraphy drawn in space, a form of calligraphy that teamLab has been exploring since it was founded. The artwork reconstructs calligraphy in three dimensional space to express the depth, speed and power of the brush stroke, and that calligraphy is then flattened using the logical structure teamLab calls Ultrasubjective Space. The calligraphy shifts between two and three dimensions.
The artwork becomes brighter with the daily sun rise and darker along with the setting sun. At night, the calligraphy shines with gold light in the dark.

관람안내

전시회장 정보

Spatial Calligraphy and Crane - Ariake, Fukuoka

기간

2017.03.30(Thu) - 상설

개관시간

9:00～17:30

휴관일

Saturdays, Sundays, and holidays

관람료

None / use complies with Japan Airlines Lounge Eligibility Criteria

URL

http://www.jal.co.jp

오시는 길

주소

Fukuoka Airport Domestic Terminal JAL DP · Sakura Lounge
778-1 Shimousui, Hakata-Ku, Fukuoka-Shi, Fukuoka

Map

현지 언어로 된 주소:

福岡空港国内線ターミナル JAL DP･サクララウンジ
福岡県福岡市博多区大字下臼井778-1

문의

게시자에

홍보 자료

NEWS

週刊ダイヤモンド에 소개되었습니다. (May 13, 2017)

日の出とともに明るくなり日の入りとともに暗くなる空間に描く書を展示

福岡空港国内線ターミナル内JALダイヤモンド・JGCプレミア専用保安検査場の2階エントランスに、"チームラボ"が制作した「空書と鶴 - 有明」が常設展示されている。（Excerpt from the text）

작가

teamLab

아트 컬렉티브 teamLab은 2001년 활동을 시작했다. 국경을 넘어선 연대 속에 집단 창작의 방식으로 예술, 과학, 테크놀로지 그리고 자연계의 교차점을 학제적 접근으로 모색한다. 아티스트, 프로그래머, 엔지니어, CG 애니메이터, 수학자, 건축가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로 구성된 teamLab은 예술을 통해 인간과 자연, 개인과 세계의 새로운 관계를 탐구하고 표현한다.
 
teamLab은 우리에게 익숙한 모든 경계에 대해 질문한다. 인간은 각자를 둘러싼 바깥 세상을 감각 기관으로 인지해 스스로와 분리하고 낱낱을 경계지어 독립체로 구분하려 한다. 현대 문명은 그런 방식으로 세계를 이해해 왔다. teamLab은 예술을 통해 감각을 확장하고 개인과 세계의 경계, 시간의 연속성에 대한 인지의 경계를 넘어설 수 있다고 믿는다. 이 세계의 모든 것은 광대한 시간 속에, 생명의 끝없는 연속 안에 가까스로, 하지만 기적적으로 존재하고 있다.

teamLab의 작품은 시드니 뉴사우스웨일스 주립 미술관, 애들레이드 사우스오스트레일리아 미술관, 샌프란시스코 아시아 미술관, 뉴욕 아시아 소사이어티, 이스탄불 보루산 현대 미술관, 멜버른 빅토리아 국립 미술관, 헬싱키 아모렉스가 영구 소장하고 있다.

teamlab.art

Biographical Documents

teamLab is represented by Pace Gallery, Martin Browne Contemporary and Ikkan Ar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