毎日新聞에 소개되었습니다. (Sep 15, 2016)
徳島県那賀町・川口ダム自然エネルギーミュージアム 水力・風力・太陽光を一度に体験 /四国
「次代を担う子供らに学んでほしい」 知名度上げ、地域振興にも期待
徳島県那賀町吉野にある県営川口ダムのそばに7月、ダムの管理所1階(272平方メートル)を改装した「川口ダム自然エネルギーミュージアム」が開業した。(本文抜粋)
이 마을은 여러분의 그림으로 만들어가는 미래의 스마트타운입니다.
종이에 자유롭게 마을(자동차, 건물, UFO, 우주왕복선 등)을 그려주세요.
그림을 그리면 눈앞의 거대한 마을에 그림들이 나타나 마을을 만들어갑니다.
마을에는 수력발전, 태양광발전, 풍력발전, 숲의 에너지(바이오매스) 등, 재생 가능 에너지를 이용한 발전 시스템이 존재합니다.
또한 마을을 터치해 기후를 변화시키면 다양한 에너지가 활성화되어 마을을 풍요롭게 만들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개구리를 만지면 비가 내려 댐의 수력발전이 활발해지면서 마을이 밝아집니다.
여러분의 그림에 의해 마을이 만들어지고, 재생 가능 에너지에 의해 마을이 밝고 풍요로워집니다.
또한 다 함께 재생 가능 에너지와 발전에 대한 이해와 흥미를 더욱 높여나갈 수 있습니다.
1
2
3
4
5
6
7
8
毎日新聞에 소개되었습니다. (Sep 15, 2016)
「次代を担う子供らに学んでほしい」 知名度上げ、地域振興にも期待
徳島県那賀町吉野にある県営川口ダムのそばに7月、ダムの管理所1階(272平方メートル)を改装した「川口ダム自然エネルギーミュージアム」が開業した。(本文抜粋)
朝日新聞에 소개되었습니다. (Aug 11, 2016)
那賀町吉野に先月、県の「川口ダム自然エネルギーミュージアム」が開館した。訪れた人が描く絵で作られるデジタルアート「お絵かきスマートタウン」を展示。太陽光や風力、水力などの自然エネルギーが、街の中で働くイメージを映像で表し、発電に興味を持ってもらう仕掛けだ。(本文抜粋)